마을총회에 참석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주민들에게 사전 논의 없이 매트리스를 반입한 것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또한 해체 과정에서도 안전 문제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뜻 역시 전했다.
ⓒ최효진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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