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끌려간 어린이 병사
이 책은 소설이 아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쓴 어린이 그림책이다. 여전히 세계 도처에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펼쳐진다. 그들이 우리에게 필요로 하는 것, 우리가 그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건 아주 작은 '관심'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의성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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