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경남연대’와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부산시민행동’, ‘친환경무상급식 풀뿌리 울산운동본부’는 7월 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와 ‘안전한 먹을거리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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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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