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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훈 (boori13)

절에서 노래부르는 신부와 수녀

작년 완주 송광사 사운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문화행사에서 최종수 신부를 비롯하여 수녀님들이 노래로서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해주고 있다. 완주 송광사는 회주 도영 스님과 주지 법진 스님이 10여년 전부터 부처님오신날 등 송광사 축제에 지역 4대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종교화합과 소통을 실천하고있다.

ⓒ신용훈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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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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