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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박만 부의장

홍성군의회 박만(65) 부의장은 공천 과정에서 경선이 아닌 전략공천으로 이뤄진 듯해 불복하게 된 것”이라며 “원칙 없는 공천에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 격”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과 함께 한국당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은주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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