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경욱 (iku1209)

바바 미오리 가족이 터를 잡은 도쿄와 시골마을 미나미보소의 이동경로

바바 미오리 가족은 도쿄에서 미나미보소까지 1시간 반 정도의 거리를 주말에 오가며 도시와 시골 두 지역 살이 5도2촌 생활을 8년째 이어가고 있다.

ⓒ임경욱2018.04.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인생은 물처럼, 바람처럼, 시(詩)처럼 / essayist, reader, traveler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