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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몸을살다

철마다 녹용도 지어 먹고, 홍삼과 수삼 달인 물들을 벌컥벌컥 들이켰고, 기름이 둥둥 뜨는 흑염소도 달여 먹고 했건만 샘솟듯 넘쳐나는 일들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다.

ⓒunsplash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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