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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일본 유학 첫해 여름(1942년 8월 4일)

앞줄 왼쪽부터 윤영선, 송몽규, 김추형이고, 뒷줄 왼쪽 윤길현, 오른쪽 윤동주다. 안치환의 〈편지〉는 기타리스트들이 자주 부르는데, 그 가운데 ‘오월소년’이 부른 노래(https://blog.naver.com/mayboy7/120174489346)를 추천하고 싶다.

ⓒ윤동주기념사업회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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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말에는 저마다 결이 있다. 그 결을 붙잡아 쓰려 한다. 이와 더불어 말의 계급성, 말과 기억, 기억과 반기억, 우리말과 서양말, 말(또는 글)과 세상, 한국미술사, 기원과 전도 같은 것도 다룰 생각이다. 호서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childk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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