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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MB 대신 현충록에 방명록 적는 김효재

천안함 피격사건 8주기인 2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대신해 방명록을 적고 있다. 김 전 수석은 "통일이 되는 날까지 매년 들르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몸은 같이 하지 못해도 여러분의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리는 마음은 언제까지 함께할 것입니다."라고 썼다.

ⓒ연합뉴스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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