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과 2018년 1월 컨테이너 물동량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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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입장에서 정직하게 보도하는것. 어떠한 외압이나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 인천의 대표적 진보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하는것. 시사인천의 김강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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