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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천을 듣는다⑦]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정미 대표는 “인천은 제2의 고향이자 나의 시작이며 끝”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자신은 당연히 인천에 와야 할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이정미 의원실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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