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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하트만들기 힘든 드레스

가수 홍진영이 7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잘가라> 발매 컴백 쇼케이스에서 하트를 만들며 힘들어하고 있다. '사랑의 배터리'의 조영수 작곡가와 '좋은날'의 김이나 작사가가 만나 만들어진 '잘가라'는 회상, 회고, 추억이라는 복고주의를 지향한 레트로 장르의 노래다.

ⓒ이정민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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