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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itales)

이토 시오리씨는 "바로 지금 말함으로써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오리씨의 고백 이후 자신도 피해자라고 밝히는 사람들이 생겼다.

ⓒSBS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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