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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낙동강 본류를 뒤덮은 낙동강의 심각한 녹조는 수생태계를 망친다. 또 맹독성 조류까지 창궐하고 있다. 1300만 영남인들의 먹는 물인데, 불안감이 느껴질 수밖에 없다. 하루속히 수문이 전면 개방돼 강을 흐르게 해야 한다. 그럴 때 낙동강 수질개선을 희망해볼 수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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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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