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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11월 13일 낙동강 합천보 수문 개방 이후 강물이 빠지자, 회천이 거의 복원됐다. 합천보의 수문 개방은 지천도 빠르게 회복시켰다. 2017년 12월 회천의 모습.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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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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