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여성단체들은 2월 1일 오전 창원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 내 성폭력 사건, 용기 낸 서지현 검사를 지지하며 성역 업슨 수사를 촉구한다"고 했다. 사진은 성폭력을 비난하는 내용의 글을 적은 종이를 찢는 상징의식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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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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