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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낙동강이 강다웠던 4대강사업 이전인 2008년의 상주 경천대 부근의 낙동강 모습. 넓은 모래톱 위를 맑은 강물이 유유히 흘러나가고 그 옆에서 농민들이 아무 걱정없이 평화롭게 농사짓는 공존의 낙동강으로 돌아가자.

ⓒ박용훈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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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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