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남영동 대공분실 전경. 지금은 경찰청 인권센터로 바뀌었다. 아래 사진은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바라본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전두환 정권의 폭압에 저항하기 위해 1983년에 창립하여(초대 의장 김근태) 6월항쟁에 기여하고 1992년까지 활동한 민주화운동단체.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