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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local44)

4·3의 검인정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안) 발표회

오른쪽부터 고동환 카이스트 교수, 박찬식 제주학연구센터장, 조한준 창현고교 교사, 도면회 대전대 교수, 양조훈 평화교육위원장, 오영훈 남녕고 교사

ⓒ박진우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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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보장된 정의의 실현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주권자로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실천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노력이 지속될 때 가능하리라 믿는다. 지방자치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토대이며,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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