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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용품및생활용품안전관리법(전안법)으로 하루아침 범법자 위기에 내몰린 청년 창업가들이 12월 5일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실을 방문해 전안법 통과를 위해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완영 의원은 "죄송하지만, 사실 전안법에 관해 몰랐다. 정말 죄송하다"라면서 "여러분 말씀을 듣고 보니 저 같아도 억울하고 슬프다. 앞으로 상임위는 다르지만,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전안법 통과를 위해 힘써 달라고 부탁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인터넷언론인연대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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