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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린 제18회 퀴어문화축제

서울에서 열린 제18회 퀴어문화축제에서 행진을 기다리던 중이다. 주최측 추산 5만 명의 참가자가 모였다. 행진할 때 선두에 서는 트럭별로 다른 음악을 트는데, '러시' 트럭이 인기가 많다. 반대 진영의 참가자가 이 트럭 앞에 드러눕기도 했다.

ⓒ홍혜은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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