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양세종

'사랑의온도' 조보아-양세종, 어깨에 손만 올려도 부끄

배우 조보아와 양세종이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제작발표회에서 쑥스러워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주인공과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인터넷 세대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18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정민2017.09.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