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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2016년 10월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는 고 백남기 농민의 주치의 백선하 교수(뒷줄 왼쪽)와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당시 서 원장은 '사망진단서가 적법하게 작성됐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으며, 등산복 차림으로 갑자기 등장한 후 수술을 집도했던 백 교수는 끝까지 '외인사'를 부정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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