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분노

<분노>의 한 장면. 무작정 가출했다가 돌아온 아이코(미야자키 아오이)는 고향에서 아버지 요헤이(와타나베 켄)와 함께 일하는 타시로(마츠야마 켄이치)와 사랑에 빠진다. 늘 과묵한 타시로의 과거에 대해 의문을 품었던 요헤이는, 아이코에게 자초지종을 듣지만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메가박스(주)플러스엠2017.04.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