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한민국

북한이탈주민인 강선화씨와 채민지씨는 자유를 꿈꾸며 대한민국으로 왔다.

ⓒ서울시 홈페이지2017.03.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