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위은옥씨가 26일 오전 서초동 이경재 변호사 사무실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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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kg. '밥값'하는 기자가 되기위해 오늘도 몸무게를 잽니다. 살찌지 않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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