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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드북> 공연 실황

지난 10일,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막한 뮤지컬 <레드북>의 공연 실황 사진. <레드북>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 여성이 재산을 갖는 것도 금지이던 시절 주체적인 여성 '안나'가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게 표출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페미니즘적 메시지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22일까지. 유리아·박은석·지현준·김국희·김태한·주민진·윤정열·장예원 등.

ⓒ한국문화예술위원회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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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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