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갈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 수현의 바람은 소박하다. 자신의 실수로 잃어버린 연아(채서진 분)을 단 한 번만 보는 것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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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꿈꾸고 있습니다. 글로 대화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기를 꿈꿉니다. 언젠가 제 책을 만날 날 올 수 있을까요? 오늘도 전 글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