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짜장면을 먹다가 우병우 현상금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는 정봉주. 안민석 의원과 김성태 의원이 수백만원의 현상금을 보태고 수백명의 시민들도 십시일반하며 현상금은 2100여만 원까지 오르게 된다.

ⓒ채널A2016.1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