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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고

2015년 8월 29일 조선일보 외 4개 신문에 실린 광고. ‘하나고 교직원 일동’으로 실명 광고가 실렸는데, 왜 자기 이름이 거기 올랐는지 듣지도 못한 이들의 이름까지 실렸다. 3천만원이 넘는 광고비는 이름이 실린 교사들이 낸 것이 아니라 학교돈으로 지출했다.

ⓒ김행수 캡쳐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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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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