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부자들>의 이강희 <조국일보> 논설 주간은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다. 거 뭐 하러 개, 돼지들한테 신경을 쓰느냐.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거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짠 판 속에서 민심을 관리할 수 있다고 믿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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