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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처음으로 위안부임을 증언한 김학순 할머니의 인터뷰 기사. 1991년 8월 15일자 경향신문에 게재됐다. 우에무라 다카시의 기사는 이보다 4일 전에 먼저 보도됐다.

ⓒ경향신문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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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한국근대사 전공) / 취미로 전통활쏘기를 수련하고 있습니다.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 / 기사 제보는 heig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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