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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현 (lth477)

영화 <죽여주는 여자> 스틸컷

소영은 재우(전무송)가 죽으며 남긴 돈을 제 몫만 떼어내고 불전함에 넣는다. 그녀에게는 '타인의 욕망을 받아주는 행위' 말고 다른 욕망이 남아있지 않다.

ⓒCGV 아트하우스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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