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택현 (lth477)

바비 샌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헝거>의 한 장면. 단식으로 마른 몸은 '권력이 입힌 상처'를 담아낸다.

ⓒ오드(AUD)2016.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