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근삼 (sam721)

'낭만시대'를 그리는 피아니스트 김용희 독주회

이번 음악회에서는 슈만(Robert Alexander Schumann, 1810-1856)과 동갑내기 쇼팽(Fryderyk Fanciszek Chopin, 1810-1849), 브람스(Jonannes Brahms, 1833-1897)의 각각 초기, 전성기, 후기 음악을 엮어 피아니스트 김용희가 펼쳐보인다.

ⓒ조인클래식2016.10.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예술가의 관찰자, 기록자, 전달자 예술배달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