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프랜차이즈

지난 5월 급작스러운 '내부 점검' 당시 모습. 본사에서 나온 사람들은 우리 가게를 탈탈 털었다.

ⓒ방채정2016.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