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철재 (ecocinema)

박상호 소장과 서형민 교수

에코피스아시아 북경사무소 박상소 소장(사진 왼쪽)과 경북대 산림자원학과 서형민 교수(사진 오른쪽)는 사막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늘 푸른 꿈을 꾸고 있다.

ⓒ이철재2016.07.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