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인 김복동 할머니(오른쪽)가 '평화의 우리집'을 찾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지도부와 만나 정의와기억재단 설립에 교회가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왼쪽은 길원옥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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