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두 손 맞잡은 노건호-김현철

2015.11.23

김현철씨 위로하는 노건호씨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조문하며 차남 김현철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5.1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