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A%B1%B4%EC%84%A4%EB%85%B8%EB%8F%99%EC%9E%90

지난 30년 동안 형틀목공 노동자로 살아 온 강석관(59)씨가 동료들과 함께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5.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