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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전범기업 미쓰비스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 고교생들이 '미쓰비시 불매운동'에 나섰다. 학생들은 1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종합터미널 유스궤어 광장 일대에서 강제동원에 대한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며 시민들에게 불매운동 서명을 받았다. 송원고 학생들이 광천터미널 지하보도에서 서명을 받고 있다.

ⓒ강성관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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