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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정신대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시설 등의 유네스코 산업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나가사키 지역의 관련 시설 답사에 나선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아래 시민모임)'이 한때 입국을 거부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소중한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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