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합천창녕보 우안 수력발전소 아래 벽면에 5월 29일에도 물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이곳에서 나오는 물에 대해, 환경단체는 파이핑현상이라 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인근 산의 지하수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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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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