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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스쿨 (ohmyschool)

지난 3월 10일 서울시NPO 지원센터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사고 4주기 탈핵토크쇼 참석자들이 패널들의 토론을 듣고 있다. 오마이스쿨과 녹색당, 정보공개센터는 3월 17일부터 3주 동안 탈핵 연속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마이스쿨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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