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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해 있는 유일한 친일파'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백선엽(95) 예비역 대장(군사편찬연구자문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군출신 의원들의 예방을 받았다. 면담을 마치고 배웅하는 과정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이 "존경합니다"라며 단체로 거수경례를 하자 백선엽 장군도 거수경례로 화답하고 있다. (오마이TV 화면)

ⓒ송규호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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