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팽목항

세월호 참사 200일째 되는 날인 11월 첫날, '기억을 새기다'라는 제목의 추모 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다.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시민상주모임이 기획한 문화제는 1일 오전 2시 팽목항에서 열린다. 이들은 문화제에 앞서 5m 높이의 노란리본 조형물을 팽목항 방파제에 설치하기도 했다. 조형물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의 후원금과 국민들의 성금을 모아 제작했다.

ⓒ소중한2014.10.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