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의 최후통첩
여야가 특별법 합의를 마친 지난 30일 저녁 정의화 국회의장은 유가족에게 서한을 보내 "점거농성을 종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정 의장이 서한을 보내고 난 뒤 국회는 유가족의 농성장을 강제로 철거하려다 새정치민주연합 보좌관들의 제지로 무산되기도 했다.
ⓒ손지은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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