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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

엄마가 전입신고하는 동안 책을 읽고 있는 진이. 아이는 다른 사람과 말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그림책만 보고 있었다. 그랬던 아이가 한 학기 동안의 학교생활이 끝난 후 낯가림도 사라지고, 말도 자연스러워졌다.

ⓒ고기복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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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 상식과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세상,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사) '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부설 용인이주노동자쉼터) 이사장, 이주인권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 『내 생애 단 한 번, 가슴 뛰는 삶을 살아도 좋다』, 공저 『다르지만 평등한 이주민 인권 길라잡이, 다문화인권교육 기본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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