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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뤽 베송-최민식, 두 거장의 만남

2014.08.20

루시 뤽 베송, '최민식이에요'

2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루시>시사회에서 뤽 베송 감독이 배우 최민식을 가리키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주인공 '루시' 육체의 모든 감각이 어느 날 갑자기 깨어나면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뤽 베송 감독이 15년 만에 액션 연출을 맡고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루시 역을, 배우 최민식이 극악무도한 사업가 미스터 장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9월 4일 개봉.

ⓒ이정민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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