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는 7월 18일 오전 10시,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성북구 상담기관 대표자 간담회"를 열고 관내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 분야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성북아동청소년센터 제공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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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NGO대학원에서 NGO정책관리학을 전공했다. 대학 재학 시절 총학생회장과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은 후 한겨레신문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평론가로 글을 써오고 있다.